[헤럴드POP=배재련 기자]故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잭슨의 근황이 공개됐다.
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패리스 잭슨(23)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배우이자 모델, 가수로 활약 중.
보도에 따르면 패리스 잭슨은 이날 프랑스 파리의 한 거리에 홀로 등장했다.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한 것.
공개된 사진 속 패리스 잭슨은 편안해 보이는 의상을 입고 걷고 있는 모습. 화려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故 마이클 잭슨은 1996년 간호사인 데비 로우와 재혼해 패리스 잭슨을 낳았다.
또 패리스 잭슨은 과거 약물남용 및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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