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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화이자·모더나, 기술 이전 대신 인류 목숨으로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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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화이자, 모더나가 백신 생산을 늘려 코로나 종식에 기여를 하기 보다는 기술을 손에 쥐고 지나치게 돈벌이에만 집중한다는 비판이 미국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을 백신 생산 공급 허브로 만들자고 주장했던 톰 프리든 전 CDC 국장이 다시 한번 제약사들의 책임론을 강하게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김수형 워싱턴 특파원이 직접 인터뷰했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