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제니퍼 로렌스가 임신 중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어 화제다.
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31)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렌스는 이날 홀로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거리에 등장했다. 헬스장으로 이동 중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렌스는 스판덱스 의상을 입고 걷고 있는 모습. 그녀는 현재 첫 아이를 임신 중으로, 아름다운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해 뉴욕의 갤러리의 아트 디렉터 쿡 말로니(36)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또 제니퍼 로렌스는 디카프리오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영화 ‘돈 룩 업’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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