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부자 나라 미국도 부스터샷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프리카는 부스터샷은커녕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4%가 채 안 됩니다.
화이자, 모더나 같은 제약사들이 지나치게 돈벌이에만 몰입해 이런 백신 빈부 격차가 벌어졌다는 비판이 미국 내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렵게 백신 만들어서 그걸 판다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비디오머그 '김수형의 워싱턴 인사이트'에서 우리가 잘 몰랐던 미국 내부의 백신 논란을 정리해드립니다.
김수형 기자(se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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