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슬람 무장세력 탈레반이 중국과 접한 아프가니스탄 국경에서 국경 보호 임무를 맡을 자살폭탄 특수부대를 배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프간 매체 '하마 프레스'는 아프간 북동부 바다흐샨주의 부지사가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탈레반의 자살폭탄 부대는 과거 아프간 정부군과 미국 주도 국제연합군을 대상으로 테러 공격을 벌였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지금 YTN 네이버 채널을 구독하면 선물을 드려요!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