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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이번엔 '13살 최연소' 신지아…깜짝 '쇼트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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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한국의 유망주들이 돌아가며 상위권에 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6차 대회에서는 13살 최연소 출전자인 신지아 선수가 쇼트 프로그램 2위에 올랐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출전선수 27명 가운데 2008년생으로 가장 어린 신지아는 오페라 음악 '라 보엠'의 선율에 맞춰 흠잡을 데 없는 연기를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