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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국군의 날 '피스메이커' 합동작전…문대통령, 강한 국방력 강조

연합뉴스 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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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국군의 날 '피스메이커' 합동작전…문대통령, 강한 국방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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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제73주년 국군의 날인 1일 경북 포항의 해병대 1사단 인근 영일만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육·해·공군, 해병대의 대규모 합동상륙작전 시연이 펼쳐졌습니다. 해병대 주관으로 국군의 날 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해병대 상륙기동헬기(마린온) 1호기인 '마린원'(호출부호)을 타고 영일만 도구해안에서 2.5㎞ 정도 떨어진 해상의 대형수송함 마라도함(LPH·1만4천500t급)에 내리면서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국민의례에서는 국내 기술로 건조된 해군의 첫 3천t급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에 게양된 태극기에 일제히 경례했고, 애국가를 부르는 동안 육군 특전사 요원들이 19개 역대 해외 파병 부대기를 들고 고공 강하 시범을 보였습니다. 행사의 백미는 '피스메이커'(Peacemaker)라는 작전명의 육·해·공군·해병대의 합동상륙작전이었는데요. 해군의 해상초계기 P-3C와 '피스아이'로 불리는 공군의 E-737 항공통제기에 이어 공군의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일명 시그너스)와 전술정찰기 RF-16, F-35A 스텔스 전투기, F-15K 전투기 등이 상공을 갈랐습니다. 이후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48대와 고무보트(IBS) 48척, 공기부양정 2척의 해상 돌격이 이어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나는 우리의 든든한 안보태세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이러한 신뢰와 자부심을 바탕으로 한반도 종전선언과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국제사회에 제안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서정인>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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