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이 사건 최초 제보자이자 공익신고인인 조성은씨가 30일 오후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 6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명예훼손, 협박, 공익신고자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하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21.9.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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