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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유동규 "술 먹고 휴대전화 던졌을 뿐…이재명 측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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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9월의 마지막 날 8시 뉴스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이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저희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유 전 본부장은 화천대유를 비롯한 민간 사업자들이 대장동 개발 사업자로 선정됐을 때 깊이 관여한 것으로 거론되는 사람입니다. 유 전 본부장은 누구에게도 특혜를 준 적이 없다면서 지금까지 제기된 의혹들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