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1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이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여주 페럼 클럽 동, 서코스 (파72 7217야드)에서 열린다. 이창우(28)는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트로피 방어전에 나선다.
트로피 방어전에 나서는 이창우. [사진=KPGA] |
트로피 방어전에 나서는 이창우의 드라이버 샷 스윙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촬영했다. 올 시즌 이창우의 퍼포먼스를 살펴보면 드라이버 비거리가 281.19야드로 88위를 기록 중이며 페어웨이 안착률은 67.99%로 28위에 올랐다. 그린 적중률은 68.25%로 58위, 평균 타수는 71.86타로 49위를 기록 중이다. [촬영, 편집=박건태 기자]
sport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