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선언' 논의→신무기 발사…'두 얼굴' 북한의 속내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안정식 SBS 북한전문기자, 양욱 한남대 국방전략대학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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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무기 첫 발사, 북한의 노림수는?

양욱 "북한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초기 단계로 판단돼"
양욱 "국민들, 북한 미사일에 너무 무뎌져…분명히 우리 노린 것"
안정식 "김여정 담화 사흘 후 미사일 발사…담화 순수하게 보이지 않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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