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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수아 디자이너 = 정부가 소득 하위 88%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지급한 가운데 인구 대비 국민지원금 대상자 비율이 시·도 권역별로 최대 16%포인트(p)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지원금 지급 기준이 건강보험료인 만큼 지역별 소득격차가 확연히 드러난 셈이다.
sssu1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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