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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닷새째 '주유대란'…기름 부족으로 칼부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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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국에서는 주유소에 기름이 없어서 주유소마다 닷새째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기름을 운송할 트럭 운전사 부족으로 주유소에 제때 기름이 공급되지 않고 있어서인데, 기름 사재기는 물론이고 주유소 앞에서 새치기하는 차량을 향해 칼부림까지 벌어졌습니다.

권란 기자입니다.

<기자>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차량 운전자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위협을 받던 차량은 급기야 흉기를 든 남성을 들이받았고, 화가 난 남성은 발로 차량을 차고 부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