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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43세' 김하영, 살 쪘다더니 볼륨감만 넘치네…레깅스 입고 애플힙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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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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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김하영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김하영은 28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골프 유튜브 시작! 촬영 가기 전 필라테스로 땀 빼주고 눈보디. 식단 조절은 하는데 양을 안 줄여서 잘 안 빠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영은 필라테스를 하기 위해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고 있다. 특히 남색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내 감탄을 부른다.

김하영은 최근 "추석 내내 신나게 먹어대서 굴러가기 직전"이라며 "거울에 비친 벌크업된 내 모습에 충격"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김하영은 자신의 말과 달리 늘씬한 자태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김하영은 1979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43세다.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재연배우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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