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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최정윤이 드라마 ‘아모르파티’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최정윤은 28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파란하늘#등대#이젠추억#마지막씬”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등대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최정윤은 지난 4월부터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여주인공 도연희 역을 맡아 무려 6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5개월간 촬영을 마치고 종영을 앞두고 있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했다. 결혼 5년 만인 2016년 11월 첫 딸을 낳았는데 방송에서 독박 육아 중이라고 밝혀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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