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현아&던, 둘이라서 배가 된 결과물…'찐커플 케미'의 색다른 쾌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현아&던의 9월은 첫 듀엣 EP '1+1=1'와 타이틀곡 '핑퐁' 활동으로 어느 때보다 특별하게 장식된 분위기다.

지난 9일 첫 EP '1+1=1'을 발매하고 듀엣으로 처음 나선 현아&던은 26일 SBS 음악 방송프로그램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1+1=1' 활동을 마쳤다.

무대 위 두 사람의 시너지는 상상 그 이상의 결과물로 이어져, 음악 팬들에게 색다른 쾌감을 선사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공개 열애 중인 커플이 공식적인 듀엣으로 나서는 것은 파격적이면서도 신선하다는 반응이다. 그러면서도 대중은 이러한 도전을 현아&던이 나선다는 점에서 납득이 된다고 입을 모았다. 현아&던에게서만 찾을 수 있는 재미 요소라는 것이다.

실제로 현아&던은 그간 애정을 숨기지 않고 공개 연인으로 커플 '케미'를 보여 왔다. 현아&던 각자의 능력치에 실제 장수 공개 연인으로서 지닌 케미스트리가 있었기에 이러한 호평이 가능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또 각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약 중인 현아와 던이 듀엣으로 만나, 서로의 시너지 효과를 냈다는 평이 있다. '1+1=1'이라는 앨범명처럼 트렌디한 현아, 유니크한 던이 합쳐 자유로운 현아&던이라는 아티스트가 시너지 효과를 냈다는 것이다. 실제로 '핑퐁'의 커플 퍼포먼스에서 현아는 K팝 디바다운 무드와 눈빛, 던은 힘 있고 섬세함을 갖춘 춤선을 선보였다. 이 커플 퍼포먼스는 SNS 챌린지로 이어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비주얼 또한 눈길을 끌었던 부분이다. 파란색 헤어의 인어공주로 변신한 현아, 초록색 헤어의 피터팬이 된 던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는 의견이 상당하다. 특히 뮤직비디오가 1500만 뷰를 돌파한 점에서 보는 음악으로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무엇보다 타이틀곡 '핑퐁'에는 현아와 던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겼다. '핑퐁'은 사랑에 빠진 연인의 모습을 귀엽고 톡톡 튀는 가사로 표현한 뭄바톤 댄스 장르의 곡으로, 현아와 던은 '핑퐁'의 작사, 작곡, 의상을 비롯한 이번 앨범의 전곡 프로듀싱과 비주얼 디렉팅에 적극 참여, 자신들의 음악 색깔을 진하게 드러냈다.

이처럼 현아&던은 자유롭게 '즐기는 자'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친 모양새다. 현아(1)와 던(1)이 현아&던(1)이라는 또 하나의 완성형 캐릭터를 만든 만큼, 현아와 던이 앞으로도 '따로 또 같이' 보여줄 더욱 다채로운 모습에 기대가 쏠린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