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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창원시 공무원 A(45) 씨가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 10일 후인 지난 26일 자택에서 숨졌다.
27일 시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6일 백신 2차 접종을 마치고 이틀 정도 통상적인 후유증을 겪었으나 별다른 이상 없이 일상적으로 생활하던 중 돌연 사망했다.
A 씨는 기저질환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은 A 씨의 사망과 백신 접종 인과성 여부를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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