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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영상] 역시 세계 최강 한국 양궁…12년만에 세계선수권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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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이 1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리커브 전 종목 석권의 위업을 이뤘습니다.

양궁 대표팀은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부문에서 김우진과 안산이 나선 혼성 단체전(혼성전), 남자 단체전, 여자 단체전에 이어 김우진과 장민희가 각각 남녀 개인전 금메달을 따내면서 금메달 5개를 모두 가져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