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9 (화)

이슈 국내 백신 접종

화이자·모더나 등 접종 간격 단축한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27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 화이자백신이 놓여 있다.

방역당국은 27일 오후 4분기 예방접종 계획안을 발표한다. 발표될 계획안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을 18세 이상 성인에서 12~17세 소아청소년, 임신부로 확대하는 내용을 비롯해 정해진 횟수대로 접종한 후 보강 효과를 내기 위해 백신을 추가적으로 맞는 '부스터샷'과 관련한 내용도 담길 예정이다. 추가접종은 요양병원 환자와 고령자,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 등이 우선대상자로 선정될 예정이다. 2021.9.27/뉴스1
fotogyoo@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