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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다보성갤러리에서 열린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특별전 기자간담회'에서 관계자가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갤러리 개관 40주년과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전시회는 '한·중 문화유산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2021.9.27/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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