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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6일 오후 전북 남원시 만인의총에서 정유재란 당시 왜적과 싸우다 순절한 호국선열을 기리는 424주년 순의제향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만인의총은 최대 격전지인 남원성 전투에서 5만 6,000여 명의 왜적과 싸우다 순절한 민·관·군 의사를 모신 곳으로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1.9.26/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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