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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백신 평등·빈곤 퇴치' 전 세계 동시 콘서트...BTS 등 스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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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빈곤 퇴치를 위한 글로벌 라이브 자선 콘서트가 전 세계 6개 대륙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BTS를 비롯해 엘튼 존과 빌리 아이리시 등 유명 스타들이 총출동했고 세계 지도자들도 참여해 저소득 국가에 백신 기부를 약속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윤현숙 기자!

전 세계를 연결하는 자선 콘서트, 지금도 열리고 있습니까?

[기자]
국제 자선단체 '글로벌 시티즌'이 주최하는 자선 콘서트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