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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완저우는 생환했지만…중국 '5G첨병' 화웨이는 상처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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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5G 굴기' 억제 겨냥 미국 제재로 통신장비·스마트폰 타격

미국, 화웨이 법인 재판은 그대로…제재 강화도 시사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런정페이(任正非) 화웨이 창업자의 딸로 대표적인 회사 '로열패밀리'인 멍완저우(孟晩舟) 부회장이 미국 사법당국의 처벌을 받지 않고 귀국해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중국은 이를 '강대해진 조국의 승리'로 선전하면서 내부 결속을 도모한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멍완저우 개인의 '생환'일 뿐이며, 미국의 제재로 이미 상처투성이가 된 '중국 5G의 첨병' 화웨이에 대한 미국의 압박과 견제는 오히려 더 강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