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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이종원·오현경 불륜 의심…결국 가출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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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세희 이종원 오현경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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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신사와 아가씨' 이세희가 이종원, 오현경의 불륜을 의심하며 가출했다.

25일 첫 방송된 KBS2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에서는 박단단(이세희)의 가정사가 그려졌다.

이날 유학을 떠난 아내 지영(강세정)에게 버림을 받은 박수철(이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박수철은 미혼모인 차연실(오현경)을 만나 재혼했다.

오랜 시간이 흘러 박수철은 회사에서 퇴사 후, 전세금 대출을 갚기 위해 퀵 배달로 생계를 이어갔다.

그러나 뒤늦게 집이 전세가 아닌 월세임이 밝혀졌다. 차연실(오현경)과 박대범(안우연)이 투자 사기를 당해 전세금이 날아간 것. 차연실은 "5년 전에 말아먹은 집, 당신 이름으로 사주려다 그런 것"이라고 해명하며 눈물을 쏟아냈다.

박단단은 전세금을 날린 가족들에게 분노했다. 또한 자신을 말리는 친부 박수철에게 "엄마랑 아빠랑 바람이 나서 나 낳아준 친엄마 내쫓고, 그래서 우리 엄마 죽은 거 내가 모를 줄 아냐"고 말했다. 결국 분노를 참지 못한 박단단은 그대로 가출했다.

이후 차연실은 죄책감으로 인해 박수철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그러나 박수철은 "당신 안 만났으면 나도, 단단이도 이 세상에 없을 거다. 당신이 내 손 잡아줘서 지금까지 살았다. 그 은혜 죽을 때까지 갚겠다고 맹세했는데 이깟 전세금 때문에 맹세 깰 것 같았냐"며 차연실을 위로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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