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박정민, 김현주, 원진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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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을 11월 19일 공개한다고 25일 전했다. 사람들이 지옥에서 온 사자들에게 지옥행을 선고받는 사건을 다룬 드라마다. 초자연적 현상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웹툰 '송곳'의 최규석 작가가 각본을 쓰고, 영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배우 유아인, 박정민, 김현주, 원진아 등이 출연한다. 지난 18일 끝난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상영돼 큰 관심을 받았다. 부산국제영화제와 BFI 런던영화제에서도 미리 공개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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