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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BTS 안무 선보인 문 대통령..."BTS가 젊은세대 공감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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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룹 BTS와 함께 유엔 연설에 나섰던 문재인 대통령은 BTS의 영향력이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지구 위기에 대한 공감과 인식을 확산시킬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BTS도 함께 노력하면 더 빨리 코로나 등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며 젊은 세대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방미 기간 동안 미국 ABC 방송과 인터뷰 한 문재인 대통령은 BTS의 노래 <퍼미션 투 댄스>가 전 세계인들에게 통합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