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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한미일 외교회담…테이블엔 종전선언 · 북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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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일본 3국 외교장관이 회담을 열고, 종전선언과 북한의 미사일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현지 시각으로 22일 오후 뉴욕에서 3자 회담을 가졌고 이어서 한미 외교 양자 회담이 열렸습니다.

두 회담 후 정의용 장관은 종전선언과 북한 미사일 논의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물론"이라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