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대통령 특사' 활동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방탄소년단(BTS)이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 작업을 함께한 록밴드 콜드플레이와 재회했습니다.
BTS와 콜드플레이는 23일 공식 SNS 계정에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요.
특히 크리스 마틴과 가이 베리먼 등 콜드플레이 멤버들이 개량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개량한복은 BTS 측에서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TS와 콜드플레이는 한국시간 오는 24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오전 0시) 합작 싱글 '마이 유니버스'를 발매합니다.
두 '슈퍼그룹'의 협업은 세계적인 화제가 됐는데요. 싱글 CD는 예약판매를 시작하자마자 품절 사태를 빚는 등 팬들의 반응도 폭발적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서정인>
<영상 : 유튜브·틱톡>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BTS와 콜드플레이는 23일 공식 SNS 계정에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요.
특히 크리스 마틴과 가이 베리먼 등 콜드플레이 멤버들이 개량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개량한복은 BTS 측에서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TS와 콜드플레이는 한국시간 오는 24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오전 0시) 합작 싱글 '마이 유니버스'를 발매합니다.
두 '슈퍼그룹'의 협업은 세계적인 화제가 됐는데요. 싱글 CD는 예약판매를 시작하자마자 품절 사태를 빚는 등 팬들의 반응도 폭발적입니다.
지난 4월 내한한 크리스 마틴과 BTS 멤버들이 함께 '마이 유니버스'를 부르는 영상이 최근 두 그룹의 틱톡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서정인>
<영상 : 유튜브·틱톡>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