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욱 교수(왼쪽) 부부 |
이 곡은 춘향이와 이 도령이 신혼여행을 갈 때 부모들이 부르는 축가이다. 조 교수 부부는 신랑 측 부모 역할을 맡는다.
조 교수는 지난 6월 울산에서 열린 한국창작가요제 때 열린 명사음악회에 출연한 바 있다. 또 청각장애 기타리스트인 이상권씨와 함께 언더그라운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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