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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최고 시청률 영화는 ‘미나리’…133만명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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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영화 ‘미나리’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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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한예리 주연 영화 ‘미나리’(정이삭 감독)가 추석 연휴 방송된 영화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월 20일 SBS를 통해 방송된 영화 ‘미나리’가 133만 명이 시청해 1위를 차지했다.

‘미나리’는 미국 아칸소에서 새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살아가는 이민 가족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윤여정은 이 영화로 지난 4월 제93회 미국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후 글로벌 배우로 자리매김해 15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발표한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21일 KBS2에서 방송된 ‘담보( 강대규 감독, 성동일, 김희원, 하지원 주연)가 102만 명이 시청해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지상파와 종편에서 방송된 22편의 영화 중 시청자 수 100만 명을 넘긴 건 2편뿐이다.

3위는 MBC에서 방송된 ‘도굴(박정배 감독,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 주연)’이 97만 명, 4위와 5위는 SBS에서 방송된 ‘자산어보(이준익 감독, 설경구, 변요한 주연)’와 ‘미션파서블(김형주감독, 김영광, 이선빈 주연)이 각각 79만 명과 45만 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수도권 기준)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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