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김보라 기자] 사바나 블랙스톡이 예비 엄마 대열에 합류한 것으로 22일(현지 시간) 보도됐다. 그녀의 나이는 19세.
가수 켈리 클락슨의 전 남편 브랜든 블랙스톡의 딸(19)이 남자친구 쿠엔틴 리와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사바나는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올리며 임신했음을 알렸다. 그녀는 “우리가 지킨 가장 소중한 비밀인데”라고 표현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11월 교제 중인 사실을 처음 알렸던 바.
사바나 블랙스톡은 아버지 브랜든 블랙스톡이 그의 전 아내 멜리사 애시워스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이다. 사바나의 남매로 세스가 있다.
한편 켈리 클락슨은 브랜든 블랙스톡과 2013년 결혼했지만 2020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 로즈 블랙스톡, 아들 알렉산더 블랙스톡이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