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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세계선수권 첫 금메달...압도적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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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에서 아쉽게 메달을 놓쳤던 '거미 소녀' 서채현 선수가 기어이 세계 정상에 올랐습니다.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리드 부문에서 생애 처음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는데 결승 진출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완등에 성공했습니다.

김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제한 시간 안에 등반 높이를 겨루는 리드 결승에선 실패 사례가 속출했습니다.

서채현 직전까지 7명이 도전해 누구도 정상에 표시된 '톱'을 찍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