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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움직임"…'거미 소녀' 서채현, 세계선수권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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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쿄올림픽에선 아쉬움의 눈물을 보였던 18살, 서채현 선수가 오늘(22일)은 환하게 웃었습니다. 스포츠 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올랐습니다.

정재우 기자입니다.

[기자]

몸을 던져 길을 찾고, 어려운 숙제를 풀듯 한걸음 한걸음 위로 올라갑니다.

암벽에 매달린 채 이게 맞나, 저게 맞나 살피면서 여러 번 자세를 고쳐 잡더니 다음 구조물로 손을 뻗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