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홍준표 "대장동·고발사주 모두 개인 비리…국민 처분 기다리라"

뉴시스 손정빈
원문보기

홍준표 "대장동·고발사주 모두 개인 비리…국민 처분 기다리라"

속보
트럼프 유럽 관세 보류, 미증시 일제 랠리…다우 1.21%↑
기사내용 요약
이재명·윤석열 동시 겨냥 맹폭
"이번처럼 혼탁한 대선 처음"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국민의힘 대선 주자 중 한 명인 홍준표 의원은 22일 "여당은 대장동 개발 비리로 혼란스럽고, 야당은 고발 사주 의혹으로 혼란스러웠던 추석 명절이었다"며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동시에 직격했다.

홍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이렇게 말하며 "둘 다 후보자 개인 비리에 불과한데 각 당이 나서서 서로 물고 뜯는 형국이 됐다"며 "비밀이라는 게 없는 세상이 됐다. 의혹의 중심에 선 두 후보자는 국민 앞에 솔직히 고백하고 국민 처분을 기다리라"고 일갈했다.

그는 또 "정치 입문 26년 동안 네 번의 대선을 치렀고 한 번은 직접 뛰어보기도 했지만, 이번처럼 음모와 배신, 거짓과 모략이 판치는 대선을 여태 본 일이 없다"며 "그러나 적어도 우리만은 정도로 가겠다. 아무리 여야 대선판이 혼탁하더라도 우리는 꿋꿋이 휩쓸리지 않고 바른 길을 가겠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전날엔 이 지사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겨냥, "벌써 성남시 공무원들의 폭로가 쏟아지는 것을 보니 이재명 지사는 오래 가지 못할 것 같다"며 "야당에서 특검법을 제출하면 민주당은 차기 대선을 위해서라도 그걸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렇지 않으면(특검법을 받지 않으면) 차기 대선은 대장동 비리 대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