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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언니2' 여자 역도팀 강윤희→함은지, 올림픽 비하인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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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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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언니2' 역도 국가대표가 올릭핌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E채널 예능프로그램 '노는언니2'에서는 도쿄올림픽 역도 국가대표 강윤희·김수현·함은지·이선미가 '언니동'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국대즈'를 위해 떡볶이·김치전·김밥 등을 부지런히 만들며 손님맞이를 준비했고, 언니동에 도착한 '역도 국대즈'는 메뉴판을 보며 주문했다.

박세리는 김수현이 아쉽게 실격 판정을 받았던 순간에 대해 "팔이 흔들리면 안 되냐"고 물었다. 이에 김수현은 "흔들림없이 깔끔한 동작이어야 하는데 그날은 흔들리는 걸 많이 보는 분위기였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래도 좋았던 게 시합 끝나고 의무실에 갔다. 거기 선생님이 제 경기를 '김연경 선수가 봤다'고 했다. 저 대신 식빵을 구워주셨다고 들어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강윤희는 "저는 올림픽 갔을 때 허리가 2019년부터 조금씩 아프긴 했다"며 "올해 들어서 너무 자주 (허리가) 자주 나갔다. 재활과 치료를 받고 허리가 안 아픈 상태로 올림픽을 갔는데, 침대가 너무 딱딱해서 허리가 불안하긴 했는데 결국 허리가 나갔다"고 밝혔다.

이어 "진짜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내가 꿈에 그리던 올림픽인데 이 무대를 안 올라가면 후뢰할 것 같고, 무대를 올라가면 몸이 망가질 것 같았다"며 "마지막 용상 3번만 참으면 시합이 끝나니까 참겠다 말하고 무대에 올랐다"고 덧붙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역도계 레전드 장미란 선수와의 통화가 이루어졌다. 장미란은 역도 후배들과 돌아가며 이야기를 나눴고, 걱정과 장난을 치며 선배로서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E채널 예능프로그램 '노는언니2'는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그동안 놓치고 살았던 것들에 도전하며 '놀아보는' 세컨드 라이프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스타투데이 박정수 객원기자]

사진 l E채널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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