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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형수술 '나쁜 예'로 꼽히는 美배우[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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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나영 기자] 뉴욕포스트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성형수술 트렌드를 무턱대로 따라했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며 실제 연예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기사는 "성형수술에 관한 한, 여러분이 잘못된 방법으로 이 연예인처럼 보이고 싶지 않다면, 성형수술은 확실히 덜 하는 것이 더 낫다"라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종종 미묘하게 시작되지만 점점 중독될 가능성이 있는 몇몇 트렌디한 수술(시술)들이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고 심지어 예전보다 더 나쁘게 보이게 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는 것.

성형외과 의사의 말을 빌려 기사가 언급한 연예인은 모델 겸 배우 크리시 티건. 그는 가수 존 레전드의 아내이기도 하다.

티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형외과 분야에서 유명한 제이슨 다이아몬드 박사에게 볼에서 지방을 제거하는 심부볼 제거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다이아몬드 박사는 넷플릭스의 '연예인 성형외과'뿐만 아니라 E!의 'Dr. 90210'에 출연해 대중에게도 유명하다. 그의 다른 유명한 환자들로는 킴 카다시안, 케이트 업튼, 케이티 페리가 있다.

그러나 다른 전문가들은 이 시술이 치명적인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는데, 특히 '노화의 가속화'가 그것이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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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모닝 라이브에 출연하는 영국의 성형외과 의사인 티지온 에쇼는 자신의 SNS에 "이 시술이 빠르게..그녀를 늙게 할 것"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그는 "사진에서 보이는 가장 큰 문제는 턱을 과도하게 치료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SNS 이용자들 또한 그의 성형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티지온 에쇼 뿐 성형외과 의사들은 종종 이 잘 알려진 '심부볼 제거술'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성형외과 의사 로렌스 리드 박사는 이 시술의 비용이 8천 달러에서 1만 2천 달러일 것이라고 추정하며 "심부볼 제거술은 오래된 수술이다. 나쁜 시술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들, 특히 여성들이 나이가 들면서 입 언저리에 지방이 사그라들게 되면 시체처럼 보일 수 있다. '둥글둥글한' 얼굴을 가진 티건이 왜 그 수술에 끌렸는지 이해했지만, 해결책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마른 얼굴을 가진 사람들은 그것(심부볼 제거술)을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지금 더 좋아 보인다고 해도 나이가 들면 더 나빠질 것이 분명하다. 특히 나이 든 사람은 절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수술"이라고 설명했다.

/nyc@osen.co.kr

[사진] 크리시 티건 인스타그램,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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