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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26세 싱글맘' 배수진, 이상형은 따로 있었네…최준호 아닌 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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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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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돌싱글즈' 배수진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배수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완벽한 내 이상형"이라며 배우 정경호의 사진을 게시했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 의사 수술복을 입고 있는 정경호의 사진을 게시한 만큼, 열혈 시청자의 면모가 엿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배수진은 2018년 뮤지컬 배우 임현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그러나 지난해 5월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다.

배수진은 최근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에 출연해 이같은 사연을 밝히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서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그는 같은 싱글파파인 출연자 최준호와 프로그램 내에서 동거 생활까지 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지만, 두 사람은 커플로 이어지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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