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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은 3경기 연속골에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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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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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를 알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세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할까.

19일 오후 10시(한국시간) 2021∼2022 EPL 5라운드에서 웨스트햄과 맨유가 맞대결을 펼친다. 리그 2승 2무를 기록하며 안정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웨스트햄은 맨유를 잡고 상위권 진입을 노린다. 호날두 합류와 함께 리그 선두에 오른 맨유는 자리를 지키기 위해 승점 3점을 챙기고자 한다.

이번 경기에서는 ‘돌아온 득점왕’,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호날두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복귀전 멀티골을 신고한 호날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득점하여 두 경기 연속 골을 기록 중이다.

맨유는 ‘포르투갈 듀오’ 호날두,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리그 7도움을 기록한 폴 포그바를 중심으로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다. 특히 국가대표에서도 발을 맞춰온 호날두와 페르난데스는 클럽에서도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는 중이다. 지난 UCL 경기에서 전반전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여 아쉽게 역전패를 당했지만 11명이 모두 뛰고 있을 때는 막강한 모습을 보였던 맨유이기에 EPL 연승 행진이 기대된다.

개막 2연승 이후 두 번의 무승부를 기록하며 주춤한 웨스트햄은 17일 UEFA 유로파리그(UEL) 경기를 치렀기에 맨유보다 체력적인 부담이 큰 상황이다. 주득점원인 안토니오 역시 직전 리그 경기 징계로 이날 경기 나설 수 없다.

그렇지만 웨스트햄은, 파블로 포르날스, 사이드 벤라마, 디클란 라이스 등 주축 선수들이 꾸준히 맹활약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네 경기에서 10득점 5실점으로 준수한 공수 밸런스를 보여준 웨스트햄이 ‘거함’ 맨유를 침몰시킬 수 있을까.

사진=맨체스터유나이티드 공식 SNS

김진엽 기자 wlsduq123@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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