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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논란' 조병규, 밝은 근황…유쾌한 추석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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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사진|HB엔터테인먼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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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병규가 밝은 모습의 근황을 공개했다.

HB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공식 SNS에 소속 배우들의 추석 인사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학폭 논란 이후 7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 조병규는 추석 영상에서 밝은 미소로 송편 CG를 던지는 모습을 보였다.

조병규는 지난 2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뉴질랜드 유학 시절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공식입장을 통해 “조병규에 대한 근거 없는 학폭 논란을 촉발시킨 게시글 작성자들에 대해 법적 조치에 나선 바 있고, 피의자는 경찰 수사 중 인터넷상에 올린 글이 허위사실임을 시인하고 이를 깊이 반성하는 공식 사과문을 최근 보내왔다”고 밝혔다.

다만 뉴질랜드 유학 시절 조병규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한 명의 인물과는 여전히 공방 중이다.

조병규는 최근 영화 ‘죽어도 다시 한번’(가제, 신승훈 감독) 출연 소식을 알리며 복귀를 공식화하기도 했다. '죽어도 다시 한번'은 배우가 꿈이었던 스턴트맨 우석이 사고로 인해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가게 된 후, 꿈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조병규는 극 중 40대에서 한순간에 고등학생으로 돌아가 버린 전우석 역을 맡았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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