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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공습 '미군 오폭' 시인…민간인 10명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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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달 아프가니스탄 철수 과정에서 미군이 테러가 의심되는 차량을 공습해 10명이 숨졌죠. 그런데, 희생자들 모두 테러와 상관없는 민간인들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군은 참담한 실수라며 사과했지만, 아프간 철수가 처음부터 무리한 작전이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윤수 특파원입니다.

<기자>

지난달 29일, 미군은 아프간 카불의 한 주택가에서 IS 폭탄 테러 의심 차량을 드론으로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