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뉴스] 中우주 비행사들 지구 귀환…착륙하자마자 마이크
현지시간 17일 중국이 독자 우주정거장 건설을 위해 우주로 보냈던 '선저우' 12호의 비행사 3명이 90일간의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돌아왔습니다. 이는 중국 우주 비행사가 단일 임무로 우주에 머문 최장 기록입니다. 선저우 12호의 귀환 캡슐은 중국 네이멍구 둥펑착륙장의 예정된 구역에 무사히 내렸습니다. 캡슐에서 나온 우주 비행사 3명은 착륙현장에서 간단한 건강 체크 후 중국 국영 방송과의 인터뷰를 진행했고, 비행 대장은 소감에서 시진핑 주석의 격려전화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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