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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김고은, 최민호와 썸 기류→사랑세포 깨어났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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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유미의 세포들' 김고은이 최민호와 썸 기류를 보였다.

17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는 세포들과 함께하는 유미(김고은 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유미는 아침에 잠에서 깨 누군가에게 시간을 물었고 "10분만 더 자자"라고 말했다. 그러던 중, 낯선 남자의 목소리에 놀라 뒤를 돌아봤고 그곳에는 우기(최민호)가 누워있었다. 우기는 "잘 잤어요 선배?"라고 물으며 유미에게 다가왔으나 이는 모두 유미의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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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출근 준비 후, 출근한 유미는 파일로 보낼 수 있는 서류를 우기가 있는 영업부에 가져다주려고 했으나 루비(이유비)에게 뺏기고 말았다. 서류를 뺏긴 유미는 허탈한 듯 자리에 앉았으나 우기가 그의 옆에 나타나 다정하게 말을 걸었다. 이어 우기는 "선배 일산 사시죠? 일산 어디예요?"라고 유미의 주소를 물었고, 이유를 묻는 유미에게 답을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유미는 그의 태도에 "내가 일산 사는지 왜 묻지? 뜬금없잖아"라며 혼란스러워했다.

유미의 세포들은 우기의 태도에 대해 각각 다른 태도를 보였고 감성 태도는 우기가 유미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결론 내렸다. 그는 "썸은 타라고 있는 거다"라고 이성세포를 설득했고, 감성세포에 설득된 유미는 직접 우기를 찾아갔다. 하지만 루비가 이를 퍼트릴 것이라고 예상한 다른 세포들의 의견이 거세졌고 유미는 결국 우기에게 집 주소를 물어본 이유를 물어보지 못했다.

한편 중요한 업무를 하던 유미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고통스러워했고 이에 유미의 세포들은 힘을 합쳐 머리를 굴렸다. 세포들의 노력으로 유미의 일이 진행되는 듯했으나 세포들의 마을에는 출출세포가 등장했고 이성세포는 "왜 지금 나타나냐. 지금은 안된다"라고 좌절했다. 바로 유미가 갑작스럽게 허기짐을 느낀 것. 결국 유미는 결국 허기짐을 참지 못하고 먹을 것을 사러 갔고 때마침 커피를 사러 나온 우기와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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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는 퇴근을 하지 못한 유미에게 커피를 건넸고, 커피를 놓치려는 우기와 손을 잡았다. 두 사람의 썸에 세포 마을에는 꽃잎이 내렸고 특히 감성세포는 "손잡았어"라며 감격스러워했다.

함께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중, 우기는 할 일이 많냐고 물었고 유미는 명탐정세포의 분석을 통해 "늦게 끝날 것 같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우기는 "저는 야근 안 한다. 막내들 야근하는데 이거 사주고 가려고 그랬다"라며 "선배 일산 산다고 하시지 않으셨냐. 저도 오늘 일산 갈 일이 있어서 태워다 그러려고 그랬다"라고 설명해 유미를 당황하게 했다.

유미에게는 3년 전 연애로 인한 큰 슬픔이 있었다. 바람을 피우는 남자친구를 현장에서 목격한 것. 이에 유미는 집으로 돌아와 오열했고 유미의 눈물로 세포 마을에도 홍수가 일었다. 결국 유미의 사랑세포는 그날 이후로 혼수상태에 빠졌다.

생각에 잠긴 유미에게는 우기가 다시 찾아왔고 우기는 "바래다주겠다. 시간 걸려도 괜찮다. 기다리겠다"라고 말했다. 우기의 다정한 말에 혼수상태였던 사랑세포가 눈을 떠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사진=tvN 방송화면

박예진 기자 aynen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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