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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25살' 아이 셋 엄마의 고충…"튼살, 정말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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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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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율희(왼쪽)가 공개한 허리의 튼살 사진(오른쪽)./사진=율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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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출산 후 생긴 튼살의 고충을 털어놨다.

율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율이 가졌을 땐 아랫배 쪽에만 자그마한 튼살이 생겼었는데, 또둥이들 가지고서는 배꼽 쪽까지 튼살이 올라오고 겨드랑이 쪽, 종아리 뒤쪽, 허벅지 뒤까지 튼살이 빨갛게 죽죽 생겨서 한동안 정말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율희는 "임신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또둥이들 땐 많이 먹었기 때문에 제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었을 때였다. (남편보다 몸무게가 더 나갔던 시절)"이라며 "시간이 지나면서 색깔은 옅어졌지만 그래도 튼살이 부끄러워서 절대 배 보이는 옷도 안 입고, 사진도 안 찍었다"고 했다.

율희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청바지 허리선 위로 드러난 피부에 튼살이 생긴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율희는 아이 셋 임신과 출산으로 생긴 튼살로 스트레스를 받았었지만 이내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율희는 "제 자신을 챙기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내 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우리 천사들을 만나게 해 준 증표로 보이게 됐다"며 "다시 저 시절로 돌아가더라도 전 너무너무 행복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율희는 2018년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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