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억만장자의 아내 미란다 커가 대궐 같은 집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녀가 참여하고 있는 일과 일상을 다양하게 전하며 SNS로 소통하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에는 우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는 자연이 어우러진 집에서 고급스러운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사랑스러운 미소를 머금은 모습은 그녀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줬다.
또 미란다 커는 깔끔하고 아름답게 꾸며진 집 내부도 공개했다. 분홍색 바지 정장을 입은 모습은 또 다른 세련된 분위기를 풍겼다. 미란다 커는 톱모델답게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호화롭게 꾸며진 집을 자랑했다. 자연과 어우러진 집의 탁자 위에는 미란다 커와 자녀의 사진이 올려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드 블룸과 결혼 후 아들을 출산했으나 이혼했으며, 지난 2017년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이후 에반 스피겔과 사이에서 두 아들을 출산하며 현재 세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미란다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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