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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일 전 대법관도 '화천대유' 고문…여야 공방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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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논란의 중심인 화천대유 내부 직원들의 명단을 저희가 입수했습니다. 여기에는 박영수 전 특검의 딸과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뿐 아니라 권순일 전 대법관도 현재 고문으로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이현영 기자입니다.

<기자>

SBS가 입수한 지난 2020년에서 2021년 사이 화천대유에 근무했던 임직원 명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