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아마존 정글 22살 원주민 여성 틱톡 스타 등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팔로워 600만명…외딴 정글의 평범하지 않은 일상에 네티즌 열광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아마존 정글에 사는 원주민 여성이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의 스타로 등극해 화제다.

이 원주민 여성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관광객이 끊기자 궁여지책으로 스마트폰으로 틱톡 영상을 찍어 올리기 시작했는데,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

브라질 열대우림의 한 외딴 아마존 강변에 거주하는 타투요족의 일원인 쿤하포랑가 타투요(22)가 그 주인공이다.


15일(현지시간) 미국의 워싱턴포스트 온라인판에 따르면 쿤하포랑가는 틱톡 계정을 개설한 지 18개월 만에 팔로워가 600만명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