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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팬클럽, ‘치킨누들수프’ 2주년 기념 뉴욕 축하 광고…20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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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제이홉(j-hope)의 솔로곡 ‘치킨 누들 수프’(Chicken Noodle Soup/ feat. Becky G) 발표 2주년을 기념해 팬클럽이 대형 축하 광고를 준비했다.

제이홉 팬클럽은 14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뉴욕 7번가의 43m 높이의 이중 스크린, 타임스퀘어 광장 나스닥 빌딩의 대형 스크린에서 ‘치킨 누들 수프’ 뮤직비디오 장면이 포함된 영상을 하루 720회씩 상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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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시청하는 보행자들은 QR코드 스캔으로 ‘치킨 누들 수프’ 음원을 즉시 들을 수 있다.

제이홉 팬클럽은 이번 광고가 뉴욕에서 열리는 제76차 유엔총회를 기념하는 의미도 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과 외교관 여관을 받았다. 유엔이 방탄소년단에게 유엔총회 기간에 열리는 ‘SDG Moment’(지속가능발전목표를 위한 특별행사)에 전 세계 청년들을 대표해서 참여하기를 요청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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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방탄소년단은 20일 열리는 ‘SDG Moment’에 참석해 연설과 영상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이홉 팬클럽은 유엔총회에 참석하는 제이홉이 해당 광고를 시청할 수 있기를 염원하고 있다.

‘치킨 누들 수프’는 제이홉이 2019년 9월 27일 발표한 솔로곡이다. 작사·작곡은 물론 안무와 뮤직비디오 촬영, 의상과 액세서리, 커버아트 선정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만들었다.

이 노래는 베트남 ‘웹티비아시아 어워드’에서 ‘2019 올해의 바이럴 비디오’를 수상했고 미국의 팝크러시, 아이돌레이터가 발표한 ‘올해의 뮤직비디오 톱25’, ‘2019 베스트 뮤직비디오’에 선정됐다.

사진 = 방탄소년단 트위터, 제이홉팬클럽 SNS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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