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들을 살려달라"…사흘간 합동분향소 운영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자영업자들이 "이제는 영업제한 규제를 멈춰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15일) 낸 입장문에서 "정부는 자영업자들의 외침이 도와달라는 요구가 아닌 살려달라는 생존 요청으로 바뀌었음을 인지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비대위는 내일(16일) 오후부터 서울 시내에 합동분향소를 운영해 극단적 선택을 한 자영업자들의 넋을 기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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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자영업자들이 "이제는 영업제한 규제를 멈춰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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