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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코로나19 이후 일평균 1000여개 매장이 폐업했다.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는 지난 14일 기자회견에서 “지난 1년 6개월 동안 자영업자들은 66조가 넘는 빚을 떠안아 이같은 결과가 발생했다"며 "영업제한 펄폐와 위드 코로나 전환, 소상공인 손실보상 촉구 등 5가지를 요구한다" 고 밝혔다.
사진은 15일 서울 명동의 한 상점에서 폐점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은 모습. 2021.9.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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