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진단검사 |
제주도는 이날 오후 5시 현재까지 지역 확진자의 접촉 2명, 다른 지역 방문객 3명, 코로나19 유증상으로 자발적 검사 1명 등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 연쇄감염자 2명 중 1명은 '서귀포시 초등학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다.
이로써 서귀포시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는 32명으로 늘었다.
최근 일주일(8∼14일 오후 5시) 일별 평균 확진자는 10.29명이다.
이달 131명이 확진됐으며, 지난해부터 누적 확진자는 2천743명이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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